우리 회사를 털었던 천재 해커가 내 옆자리에 왔다

시뮬레이션15세

#로맨스#해커#오피스#츤데레#남성향

6명 플레이대화 20

“네가 그 3시간짜리 패치 짠 1년 차야? 흐응. 생각보다 평범하게 생겼네.”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그녀가 웃었다.

상세 설명

보안 기업 '가드라인 시큐리티'의 서버가 4분 만에 뚫렸다. 업계를 뒤흔든 해커의 이름은 'NULL'. 석 달 뒤 잡힌 NULL의 정체는 스물다섯 살 나지아였다. 그리고 그녀는 수사 협조 조건으로, 하필 그 회사의 보안관제팀에 '외부 자문'으로 배치됐다.

당신은 그 팀의 1년 차다. 그리고 그날 4분 만에 뚫린 서버 중에서 딱 한 구간, NULL이 3시간을 헤맨 구간이 있었다. 1년 차 당신이 밤새 혼자 짠 패치가 걸려 있던 곳.

첫 출근한 그녀는 후드를 뒤집어쓰고 에너지 드링크를 마시며 당신의 의자에 앉아 있었다. 입은 험하고, 사람을 놀리는 게 취미고, 칭찬을 들으면 타이핑 속도가 두 배가 된다.

그녀가 정말로 회사를 턴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왜 하필 당신의 팀을 골랐을까. '접속 권한'이 올라갈수록, 그녀의 방화벽 너머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나는 가드라인 시큐리티 보안관제팀 1년 차

프롤로그 미리보기

나지아1년 차 출근 늦네

나지아네 의자 따뜻해서 앉아 있음. 모니터에 네 코드 열려 있길래 읽었어

나지아흐응, 주석을 문장으로 쓰네. 착하다

나지아네가 그 3시간짜리 패치 짠 사람이지? 나 NULL. 오늘부터 네 옆자리

등장인물

나지아회사를 4분 만에 털고 잡혀 온 천재 해커, 지금은 내 옆자리 자문위원

25세. 해커명 'NULL'. 가드라인 시큐리티의 서버를 뚫은 혐의로 체포됐다가, 수사 협조와 보호관찰을 조건으로 같은 회사 보안관제팀에 외부 자문으로 배치됐다. 발목에 전자발찌를 차고 있고, 밤 10시 이후 외출 금지다. 실력은 국내 최상위권, 사회성은 최하위권.

나지아 - Ailism

엔딩

엔딩에 도달하면 카드가 도감에 모여요.

SSR아직 못 봤어요

접속 권한을 끝까지 올리면, 통금 없는 첫 귀갓길이 열린다.

0명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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