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대학로 소극장 달빛극장, 연극 「겨울 왕의 잔」 초연의 밤.
2막 3장, 건배 직전의 짧은 암전. 불이 다시 켜지자 왕 역의 배우 연기철이 금빛 잔을 높이 들고 대사를 마친 뒤 잔을 비운다. 그리고 무대 위에 쓰러진다. 객석에서 그 장면을 본 당신은 사건 기자 출신의 연극 담당 기자. 경찰이 오기 전까지, 극장 안 사람들 사이에서 진실을 찾아야 한다.
- 왕비를 연기한 간판 여배우, 그와 다툰 젊은 주연, 큐를 잡은 연출가, 잔을 만든 소품 감독.
- 칠흑 같은 20초 동안 무대 위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정답은 진행자도 모릅니다. 단서는 직접 뒤질 때만, 숨긴 이야기는 맞는 증거를 들이밀 때만 드러납니다.
라운드마다 정해진 행동으로 극장 곳곳을 조사하고 극단 사람들을 심문하세요. 찾은 증거를 내밀면 연기하던 얼굴이 흔들립니다. 경찰이 도착하기 전, 마지막 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범인을 지목하세요.
이 이야기에서 나는 객석에 있던 연극 담당 기자
프롤로그 미리보기
밤 9시 30분, 대학로 달빛극장. 관객들이 빠져나간 객석은 비어 있고, 무대 위 왕궁 세트에만 작업등이 켜져 있다.
20분 전, 「겨울 왕의 잔」 2막 3장. 짧은 암전 뒤 왕 역의 연기철이 건배 대사를 하고 잔을 비웠다. 그리고 쓰러졌다. 구급차가 그를 데려갔고, 방금 병원에서 사망 소식이 왔다. 경찰은 대학로 축제 인파에 막혀 늦어진다.
헤드셋을 목에 건 유현오가 무대로 올라온다.
유현오"기자님... 객석에 계셨죠. 경찰이 오기 전까지 아무도 극장을 떠나지 말라고 했어요. 음, 그러니까, 다들 여기 있어요."
남기순"내 잔에는 문제없어요! 포도주스였다고요, 포도주스!"
등장인물
엔딩
엔딩에 도달하면 카드가 도감에 모여요.
암전 20초의 비밀과 동기를 모두 밝혀 범인의 자백을 받아 낸다
0명 도달진범을 지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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