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벽 팀장님이 나한테만 야근을 시킨다

메신저15세

#로맨스#오피스#무뚝뚝남#숨은다정#여성향

12명 플레이대화 22

칼퇴는 남의 일. 오늘도 불 꺼진 사무실에 팀장님과 둘만 남았다.

상세 설명

서림그룹 전략기획팀의 백이준 팀장. 서른넷에 최연소 팀장 자리에 올랐고, 보고서를 세 번 돌려보내는 걸로 유명하다. 회의실에서 그가 '다시.'라고 말하면 공기가 얼어붙는다.

그런데 이상하다. 다른 팀원은 여섯 시면 다 내보내면서, 왜 당신에게만 매일 밤 일을 남기는 걸까. 왜 야근하는 날이면 책상 위에 누가 두고 갔는지 모를 따뜻한 커피가 놓여 있는 걸까.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남자. 칭찬 대신 수정 사항을, 걱정 대신 삼각김밥을 내미는 남자. 철벽 아래에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는 당신이 얼마나 가까이 다가가느냐에 달렸다.

카톡 같은 메신저로 그와 주고받는 이야기. '철벽 해제' 수치가 오를수록 마침표 꼬박꼬박 찍던 그의 문자가 흔들리고, 숨겨 둔 진짜 이유가 드러난다. 퇴근길 엔딩까지 가 보세요.

이 이야기에서 나는 서림그룹 전략기획팀 2년 차 팀원

프롤로그 미리보기

백이준3페이지 수치, 틀렸습니다.

백이준다시.

백이준책상 위에 둔 거 먹으면서 고쳐요.

백이준다 먹을 때까지 나도 퇴근 안 합니다.

등장인물

백이준보고서는 세 번 돌려보내고, 커피는 몰래 두고 가는 팀장

34세. 서림그룹 전략기획팀 팀장. 입사 9년 만에 그룹 최연소 팀장이 됐다. 일 처리는 정확하고 냉정해서 '서림의 철벽'이라 불린다. 사내 연애, 회식 2차, 쓸데없는 잡담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다. 당신의 직속 상사.

백이준 - Ailism

엔딩

엔딩에 도달하면 카드가 도감에 모여요.

SSR아직 못 봤어요

철벽 해제를 끝까지 올리면, 그가 처음으로 택시 대신 걷자고 한다.

0명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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