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 줄거리 망원동 골목 끝, 마당에 감나무가 있는 2층 단독주택 셰어하우스 '이층집'. 석 달 시험 계약으로 들어간 첫날, 하우스 단톡방에 초대되고 냉장고 문에 붙은 규칙이 눈에 들어온다. '1조. 하우스메이트끼리 연애 금지.'
밤낮이 바뀐 까칠한 웹툰 작가 백시우, 새벽 여섯 시에 뛰고 오는 소방관 강태리, 현관마다 꽃을 꽂아 두는 연하 꽃집 사장 윤해온. 규칙을 지킬 것인가, 누구를 위해 깰 것인가.
## 이렇게 돌아가요
- 카톡 같은 메신저로 진행돼요. 하우스 단톡방 '망원동 이층집'과 세 사람과의 1:1 방. 새벽에 먼저 문자가 오기도 해요. 인물들은 자기가 있는 방에서 오간 말만 알아요.
- 세 사람의 마음과 집안 평화가 따로 움직여요. 가까워질수록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시지가 바뀌어요. 평화가 바닥나면 긴급 하우스 회의가 열려요.
- 매주 한 번 집안일 하기로 평화를 지킬 수 있어요.
- 마감 지옥, 화재 현장에서 돌아온 밤, 집이 팔린다는 소문, 장마의 지붕. 12주 동안 정해진 때에 단톡방이 시끄러워져요.
- 단톡에서 한 사람 이야기만 하면 다른 사람이 1:1 방에서 티를 내요.
- 6주 차부터 고백 버튼이 생겨요. 세 사람 모두 숨긴 것이 하나씩 있어요.
## 결말 네 가지 결말. 가장 어려운 결말은 SSR이에요.
이 이야기에서 나는 이층집에 새로 들어온 네 번째 하우스메이트
등장인물
주간 연재 웹툰 작가. 스물일곱. 마감 주엔 사람이 아니고, 마감이 끝나면 거실 소파와 한 몸이 된다. 이층집 3년 차 터줏대감.
백시우 - Ailism망원 119안전센터 소방관. 스물아홉. 새벽 여섯 시에 한강을 뛰고 와서 다 같이 먹을 아침을 만든다. 이층집의 실질적인 가장.
강태리 - Ailism망원시장 근처 작은 꽃집 '온실'의 주인. 스물다섯. 하우스메이트 중 막내. 매일 아침 집 안 곳곳에 팔고 남은 꽃을 꽂아 둔다.
윤해온 - Ailism엔딩
엔딩에 도달하면 카드가 도감에 모여요.
규칙이 생긴 이유를 알고, 이 집을 가족으로 만든 다음에
0명 도달그가 뒤집어 둔 화면 속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면
0명 도달그가 이 집을 지키는 진짜 이유를 알면
0명 도달1조를 지킨 채 석 달이 지나면
0명 도달로그인하지 않으면 게스트로 시작해요. 가입하면 기록이 그대로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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