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1927, 붉은 장미 다방

게임15세등장인물 4명

#추리#게임#살인사건#경성#시대극#1920년대

0명 플레이대화 0

섣달그믐 전날 밤, 종로의 다방 2층에서 주인이 총에 맞아 죽었다. 그런데 1층의 누구도 총소리를 듣지 못했다.

상세 설명

1927년 겨울, 경성 종로. 축음기와 가배 향기가 흐르는 '붉은 장미' 다방에서 송년 레코드 감상회가 열린다.

밤 10시 50분, 2층 사무실에서 다방 주인이자 돈놀이꾼 현석주가 가슴에 총을 맞고 숨진 채 발견된다. 1층은 손님들로 북적였지만, 누구도 총소리를 듣지 못했다. 종로 뒷골목에 탐정사무소 간판을 건 당신은 마침 그 자리에 있었다. 순사들이 들이닥치는 자정 전에 진실을 찾아야 한다.

  • 다방을 꾸려 온 마담, 돈놀이꾼의 비밀 장부를 쫓던 기자, 빚에 쪼들린 피아니스트, 축음기를 맡은 여급.
  • 나팔 소리가 터지던 2분 동안, 2층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정답은 진행자도 모릅니다. 단서는 직접 뒤질 때만, 숨긴 이야기는 맞는 증거를 들이밀 때만 드러납니다.

사건 보드로 푸는 사건입니다. 순사들이 오기까지 세 라운드, 라운드마다 정해진 행동 수 안에서 다방 곳곳을 뒤지거나 용의자를 한 사람씩 불러 심문하세요. 찾은 증거를 내밀면 굳게 다문 입이 열립니다. 마지막 라운드가 끝나기 전에 범인을 지목해야 합니다.

이 이야기에서 나는 종로 뒷골목의 사립탐정

프롤로그 미리보기

1927년 12월 30일 밤 11시, 경성 종로. 함박눈이 전차 선로를 덮는다. '붉은 장미' 다방의 축음기는 멈췄고, 송년 감상회 손님들은 다 쫓겨났다.

2층 사무실에서 주인 현석주가 가슴에 총을 맞고 숨진 채 발견된 지 10분. 그런데 아무도 총소리를 듣지 못했다. 종로경찰서 순사들은 자정이 넘어야 온다.

윤채령"탐정 선생님, 마침 계셔서 다행이에요. 가배 한 잔 드릴까요."

윤채령이 여우털 숄을 여민다.

윤채령"오늘 밤 2층에 올라간 사람은 강 기자님이랑, 시신을 발견한 우리 태윤이뿐이에요."

행주를 쥔 금희의 손이 떨린다.

금희"저, 저는 순서표대로 판만 틀었어요. 정말이에요."

등장인물

윤채령붉은 장미 다방의 마담

종로 '붉은 장미' 다방을 5년째 꾸려 온 마담. 단골들은 그녀의 가배와 말솜씨를 보러 온다. 다방의 운영권은 그녀에게 있지만, 건물과 돈줄은 주인 현석주가 쥐고 있었다.

윤채령 - Ailism
강문혁동명신보 사회부 기자

동명신보의 사회부 기자. 경성의 돈놀이와 뒷거래를 파헤치는 기사로 이름났다. 현석주의 뒷장부를 노리고 있었다.

강문혁 - Ailism
서태윤붉은 장미의 피아니스트

다방에서 밤마다 피아노를 치는 젊은 음악가. 동경 유학을 다녀왔다고 하지만 늘 주머니가 비어 있다. 시신의 첫 발견자다.

서태윤 - Ailism
금희붉은 장미 다방의 여급

다방에서 차를 나르고 축음기를 맡는 여급. 마담을 친언니처럼 따른다.

금희 - Ailism

엔딩

엔딩에 도달하면 카드가 도감에 모여요.

SSR아직 못 봤어요

총소리를 지운 수법과 동기를 모두 밝혀 범인의 자백을 받아 낸다

0명 도달
SR아직 못 봤어요

진범을 지목한다

0명 도달
N아직 못 봤어요

엉뚱한 사람을 지목한다

0명 도달

로그인하지 않으면 게스트로 시작해요. 가입하면 기록이 그대로 남아요.

로그인

HaR8의 다른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