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유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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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건물주의 서랍에서 간병인에게 전 재산을 준다는 유언장이 나왔다. 누가 봐도 가짜다. 그렇다면 누가, 왜 이렇게 서툰 가짜를 만들었을까.
상세 설명
성북동 저택의 주인 노학수 회장이 세상을 떠난 지 보름. 장례가 끝나고 사흘 뒤, 서재 서랍에서 자필 유언장 한 장이 나왔다.
'나 노학수는 내 모든 재산을 임소연에게 남긴다.' 그녀는 회장을 돌보던 요양보호사다. 하지만 회장은 생전에 '내 것은 다 장학회로 간다'고 말해 왔다. 학수장학회가 의뢰한 조사원인 당신은 오후 가족회의에서 유언장을 직접 보았지만, 회의가 끝나자 조카에게 집에서 쫓겨났다. 오늘 밤 연구소에서 업무 노트북 하나로 메일과 사진, 장학회 자료를 뒤지고, 저택에 남은 가정부와 운전기사에게 메신저로 확인을 부탁한다. 내일 아침 법원의 유언장 검인 전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
- 유언장 덕에 의심받는 간병인, 유언장이 무효가 되면 모든 것을 갖게 되는 조카.
- 유언장을 처음 찾은 가정부, 회장의 마지막 일정을 아는 운전기사.
- 서툰 가짜 뒤에 숨은, 훨씬 영리한 계산.
정답은 진행자도 모릅니다. 단서는 직접 뒤질 때만, 숨긴 이야기는 맞는 증거를 들이밀 때만 드러납니다.
이 이야기에서 나는 학수장학회가 의뢰한 문서 감정 전문 조사원
프롤로그 미리보기
가족회의에서 쫓겨난 저녁, 연구소에서 노트북을 연다
백순자조사원님, 백순자여유. 이사장님이 이 번호로 연락드리라 해서유.
백순자조카님은 2층 게스트룸에 올라가셨구먼유. 저는 부엌에 있어유.
백순자아이고, 제가 괜히 그 종이를 찾아서 이 난리가 났나 싶고...
백순자집 안에 뭐 봐 드릴 거 있으면 말씀만 허셔유. 열쇠는 다 있어유.
등장인물
노학수 회장의 마지막 3년을 곁에서 돌본 요양보호사. 서랍에서 나온 유언장이 그녀에게 전 재산을 남긴다고 적혀 있어 하루아침에 의심의 한가운데 섰다.
임소연 - Ailism노 회장 부부의 살림을 20년 넘게 맡아 왔다. 반지하 방에서 지내며 이 집의 모든 소리를 안다. 10월 7일 서재를 청소하다 유언장을 발견했다.
백순자 - Ailism엔딩
엔딩에 도달하면 카드가 도감에 모여요.
위조와 파기를 모두 밝혀 범인의 자백을 받아 낸다
0명 도달위조범을 지목한다
0명 도달엉뚱한 사람을 지목한다
0명 도달검인 기일 전에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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