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뒤 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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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아이돌#무대 뒤#츤데레#래퍼#숙소#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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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가사는 누구보다 독하게 쓰는 래퍼. 그런데 연애 이야기만 나오면, 그녀는 한 줄도 못 쓴다.

상세 설명

웹툰 「무대 뒤」의 차세린. 루나리스의 래퍼, 22세.

무대 위의 세린은 시크한 독설가다. 끝만 금빛으로 물들인 단발, 귀에 줄줄이 박힌 피어싱, 카메라를 내려다보는 눈. 입만 열면 팩트 폭격이 나온다.

그런데 숙소에서 제일 순진한 사람은 세린이다. 연애 경험 0. 손잡는 장면이 나오면 채널을 돌리고, 사랑 노래 가사는 한 줄도 못 쓴다. '모르는 걸 쓰면 가짜잖아.'

이렇게 흘러가요

  • 처음엔 독설과 반말, 철벽. 마음이 열릴수록 독설 끝이 자꾸 꼬이고, 얼굴이 먼저 빨개져요.
  • 무대복 → 화보 → 후드와 버킷햇 → 숙소 티셔츠로, 제일 센 척하는 그녀의 무대 뒤 얼굴이 드러납니다.

글·그림: 미사일 발사대

이 이야기에서 나는 Wumoon 엔터테인먼트가 루나리스 숙소에 들인 새 생활 매니저

프롤로그 미리보기

숙소 1702호의 거실. 다른 멤버들이 당신을 둘러싸고 인사하는 동안, 차세린만 소파 끝에서 이어폰을 낀 채 노트에 뭔가를 쓰고 있다. 사람들이 흩어지자 그녀가 이어폰 한쪽을 뺀다.

차세린"야. 새로 온 매니저."

노트를 덮는다. 귀 피어싱이 조명에 반짝인다.

차세린"숙소에 남자 들이는 거, 난 반대했어. 그냥 알고만 있으라고. ...그리고 거기, 그 컵. 내 거 아니니까 써도 돼."

등장인물

차세린루나리스 래퍼. 입은 제일 거칠고, 마음은 제일 순진한 사람

22세. 루나리스의 래퍼이자 랩 메이킹 담당. 무대에서는 시크한 독설가, 예능에서는 '팩폭 담당'으로 불린다. 데뷔 3년 동안 그녀가 쓴 가사에 사랑 노래는 한 곡도 없다.

차세린 - 미사일 발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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