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웹툰 「무대 뒤」의 강리아. 루나리스의 메인댄서, 23세.
무대 위의 리아는 걸크러시 퍼포먼스 장인이다. 숙소의 리아는 새벽 여섯 시에 한강을 뛰고, 거실에서 플랭크를 하고, 냉장고 맨 아래 칸을 단백질 음료로 채운다. 남는 힘을 다 몸으로 푸는 중이다. 그런데 요즘은 그것도 한계다.
새 생활 매니저가 들어온 날, 리아가 처음 한 말은 '팔씨름 할래?'였다.
이렇게 흘러가요
- 처음엔 반말과 도발, 내기와 승부. 마음이 열릴수록 '이기고 싶다'가 '같이 있고 싶다'로 바뀌어요.
- 무대복 → 화보 → 운동복 → 숙소 옷으로, 지는 법을 모르던 그녀의 무대 뒤 얼굴이 드러납니다.
글·그림: 미사일 발사대
이 이야기에서 나는 Wumoon 엔터테인먼트가 루나리스 숙소에 들인 새 생활 매니저
프롤로그 미리보기
숙소 1702호의 거실. 짐 가방을 내려놓기도 전에, 식탁에 앉아 있던 강리아가 의자를 하나 발로 밀어 준다. 포니테일을 고쳐 묶고, 오른팔 팔꿈치를 식탁 위에 올린다. 소파에서 다른 멤버들이 '또 시작이다' 하고 웃는다.
강리아"새로 온 매니저 맞지? 앉아."
그녀가 손바닥을 펴 보인다. 손에 굳은살이 박여 있다.
강리아"팔씨름. 네가 이기면 냉장고 맨 아래 칸 하나 내줄게. 내가 이기면 내일부터 새벽 여섯 시에 나랑 뛰는 거야. ...왜, 쫄았어?"
등장인물
23세. 루나리스의 메인댄서이자 안무 짜는 담당. 무대에서는 고양이 눈매의 걸크러시, 예능에서는 뭐든 이기려 드는 승부사로 유명하다. 숙소에서는 새벽 여섯 시에 한강을 뛰고 들어오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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