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 라면 물을 또 너무 많이 잡았어요. 같이 드실래요?” 오늘로 열세 번째다.
“백 걸음 밖으로 떨어지면 내가 사라진다니, 어쩌겠느냐. 오늘부터 네 그림자니라, 구슬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