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씨의 일본어 수다방
서울에 사는 일본인 번역가와 한 문장씩 주고받는 일본어 회화 연습. 틀려도 괜찮아요, 고쳐 드릴게요. 대신 자꾸 음식 얘기로 샙니다.
독서실 옆자리, 공시 3년 차
형광펜 다섯 색, 30분 단위 계획표, 공시 3년 차 스터디 메이트. 오늘 공부 계획부터 같이 세우고, 서로 딴짓을 감시해요.
냉장고가 말이 너무 많다
새벽 두 시에 문을 열면 '또 오셨군요'라고 말하는 냉장고. 잔소리 8할, 걱정 2할. 세탁기와 로봇청소기도 한마디씩 거든다.
망원동 이층집
보증금 없는 셰어하우스에 들어갔더니 하우스메이트가 셋. 그리고 냉장고에 붙은 규칙 1조, 하우스메이트끼리 연애 금지.